성숙하지 못해 결혼하고도 엄마가 될 자신이 없었던 저에게 갑자기 찾아온 아기천사!
처음엔 당황스럽기만 했지만 뱃속의 존재로 인해서 이전에는 알 수 없었던 행복을 느꼈고
아이가 태어나 하루하루 커다는 모습을 보며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
눈만 마주치면 웃어주는 아이 때문에 저도 항상 웃게되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어요

두번째 아기천사도 일찍 찾아와서 곧 태어날 예정이라 가끔 힘들긴 하지만
두아이와 함께 더욱더 밝고 따뜻하게 채워나갈 앞으로의 생활을 기대하고 있어요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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