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아가와의 설레이는 만남을 기다리며
만삭사진을 찍었어요~
오랜만에 흰 드레스도 입고 하니 결혼식 사진찍을 때처럼
세상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죠. 천사의 날개를 배경으로 아주 기분이 날아갈 듯한
즐거운 태교의 시간이었답니다.
http://blog.naver.com/twinkler09/1501724550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