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만해도 너무나 행복해지는 아가..
글쓴이 : 김지현 작성일 : 2013-06-28 16:28:22 조회수 : 1280

엄마랑 만날 날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^^

둘째라서 태교도 제대로 못하고, 큰 애한테만 신경써줬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준 우리 축복이.

 

엄마는 울 아가를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.

정말 보고 싶다.

사랑한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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