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랑 만날 날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^^
둘째라서 태교도 제대로 못하고, 큰 애한테만 신경써줬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준 우리 축복이.
엄마는 울 아가를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.
정말 보고 싶다.
사랑한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