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뎌 돌 사진을 찍었습니다 ^^
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내 아이 처럼 예뻐해주는 스텝 언니들 때문에 수월한 촬영이었습니다.
울 아들 예준이도 고생했고 언니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