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안녕하세요...

>저는 지금 참사랑어머니회 산모도우미 서비스를 받고 있는 엄마입니다...

>우선 참사랑어머니회를 믿고 서비스를 신청하여 지금 3주차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요...

>서비스를 받는 동안 느낀점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.....

>일단 좋은 점부터 말씀을 드려야 겠지요??..

>우리 이모님 인상 좋으시고 싹싹하시고 너무너무 맘에 들었지요...

>우리 이모님 반찬도 맛있게 뚝딱뚝딱... 간식도 맛있게 잘 해주시고... 음식은 맛나게 잘 하시덥니다..

>우리 이모님 마사지도 가슴, 배, 발.. 열심히 최선을 다해 매일매일 잘 해주셨어요...

>그래서 배도 다리도 날씬해 지고 유방울혈없이 편안히 잘 지내고 있어 너무 감사드려요...

>우리 이모님 수유자세도 잘 봐주셔서.. 아기가 맛있는 모유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..

>이렇게 좋으신 이모님이신데요...

>그런데 몇가지 당부하고 싶은게 있어서... 물론 회사측에요....

>처음엔 청소도 열심히 해주시고..바지런히도 일도 잘하셨는데...

>제가 4주를 있는동안 편하시라고... 허물없이 대해드린게 조금 화근이였던 건지요...

>2주정도 지나니.. 이모님.. 일하는 도중 전화 통화를 자주 하십니다...

>길게는 30분이 넘는거 같아요... 아기 안고도 하시고 아기 잠들었는데... 큰소리로(이모님 목소리가 크신건지...)

>통화를 하시는 바람에 아기가 깨기도 하고요...

>제 생각으로는요... 일하는 도중에 전화 통화는 정말 급하거나 회사가 아니면 안받으시는게.. 맞는게 아닌가 합니다..

>부득이하게 받게 되더라도 배란다에서나 짧게 통화를 하시거나 하셔야.... 되는게 아닌지....

>그리고 우리 이모님 티비시청을 잘 하십니다..

>처음엔 잘 안보시더라고요..시간이 남아도 책을 좀 보시거나 하셨는데...

>좀 친해졌나 싶으신지... 아침에 오면 아침드라마도 보시고요...

>중간중간 티비를 먼저 켜시고 보시더라고요

>근무시간에는 엄마가 보고 있으면 어쩔수 없이 옆에 있다가 보실수는 있지만...

>먼저 티비를 켜고 보시는건 좀 당황스럽더라구요...

>4주 서비스 받으면서 이모님이 처음 마음이랑 좀 다르다는 것을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느껴가구요...

>괜히 4주 했나.. 하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점점점 "돈이 좀 아깝구나~"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..

>앞으로 저는 서비스를 받을 일을 없겠지만은.. 저 말고 앞으로 참사랑어머니회를 믿고 서비스를 받을 엄마들이라도

>조금 더 낳은 서비스를 받게 하는 것이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좋을거 같은 생각에..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..

> 

>그래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...

>이모님들 교육하시잖아요... 교육하실때 요런 부분을 조금 더 세심하게 교육해 주셨으면 해서 입니다..

>이제 저는 서비스 마지막을 접어 들었고요.. 적은 돈을 내고 받는것이 아니라 저희도 비싸게 주고 받는 서비스이니까요..

>저희가 서비스를 받을때 "돈이 아깝다...." 라는 생각보다는 "참사랑어머니회 정말 서비스 최상이구나"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보다 낳은 서비스교육을 해주셨으면 합니다...

> 

>4주동안 몸조리 잘 하였습니다.. 100%는 아니지만 만족합니다.. 앞으로 100% 만족을 줄수 있는 참사랑어머니회 되세요....

안녕하세요.

참사랑어머니회를 이용해주시고 도움을

주시기위해 의견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
부족한부분은 더나은서비스제공을위해

담당자 내용숙지후 재교육을통해 개선하도록하겠습니다.

해당지역 알려주시면 서비스를개선하는데

많은도움이될것같습니다.

그럼, 건강관리 유의하시고

행복하시길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