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100일이라니~
100일의 기절을 선사해준 울 아가 100일촬영 했어요~
***뽀스튜디오에 도착하자마자 잠들어버렸는데 30분 넘게 기다려 주셔서 아가가 기분좋게 촬영했네요~
세가지 컨셉에 모자 추가까지 찍어주시고, 아가가 귀엽다며 서비스 컷까지^^
너무 기분좋은 촬영이었습니당~~~~
마지막 돌촬영은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촬영 예정인데 벌써 기대되요~